프랑스인들의 식탁에 항상 자리하는 콩테는 가열압착 경성치즈로

  AOP(통제원산지명칭)치즈 중 생산량이 가장 많은 치즈입니다.

엷은 단맛과 고소한 호두향 짭짤한 맛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경성치즈 같지 않게 부드러운 속살과 잘 녹는 성질로 인해

샐러드, 샌드위치, 그라탕, 퐁듀 등의 요리에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대중적으로 소비가 가장 많은 6개월 숙성이며

품질평가에서 최상등급*에 부여하는 그린라벨 등급의 꽁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