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구성]

1.자네티 부라타치즈 200g

19세기 말부터 치즈를 생산하기 시작한 ZANETTI 사의 이탈리아 치즈에 대한

한 세기의 경험, 전통 및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부라타치즈는 치즈만 먹어도 모짜렐라 안의 부드러운 크림이 입안에서 고소하게 스며들며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생치즈입니다.

이 포장은 50g 부라타가 4덩어리 들어있어 사용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입니다.

2.파르마 디 프로슈토 80g

유통기한: 현품 뒷면 별도표기(년/월/일)

영양성분(1회제공량30g, 총 내용량, 80g): 열량75.5kcal, 나트륨551mg(28%), 탄수화물0.2g(0.1%)
·당류0g, 지방4.8g(9%)·포화지방1.6g(11%)·트랜스지방0g(0%), 콜레스테롤24.3mg(8%), 단백질8g(15%)

 *(%)는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임.

 *부정·불량 식품신고는 국번없이 1399
 

염장을 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숙성을 합니다.

주변의 바람이나 공기 상태에 따라 프로슈토의 맛이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으로 멜론, 반건조토마토, 배 등의 과일과 곁들여 안주로 드시거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그리씨니에 돌돌 말아서 먹습니다.

 3. 데체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L

쌉쌀한 맛과 아로마향이 매력적인 데체코 올리브오일은 친숙한 이태리 브랜드 입니다.

 파스타, 샐러드,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며 산도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은 올리브오일의 특성상 산도0.4%의 프리미엄급 올리브오일로

 감미롭고 조화가 잘 된 풍미는 음식 본연의 맛을 높여주어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오일입니다.

  
4. 아세토 발사미코 디 모데나

이태리에서 포도를 압착하여 오크통에 여러해 동안 숙성하여
식초로 만들기 시작한 발사믹 11세기경 에스테공작이
저녁식사 후에 매일 한스푼씩 먹었다고 하여
공작식초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품 있는 향과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신맛은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려 음식의 맛을 상승시켜 줍니다.

샐러드에 많이 쓰이는데 질좋은 발사믹이 향미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며,
허브와 각종 향신료를 넣고 조려서 스테이크소스로 이용하면
육류의 누린내를 없애주며 생선의 비린내에도 효과적 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빵과 함께 나오는 소스는
올리브오일 2스푼과 발사믹 1스푼을 섞은 상태 입니다.